며칠 전에 라이더(Rider) 리뷰를 했었습니다. 극악의 난이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었죠. 이번에는 라이더(Rider) 만든 회사의 또 다른 게임 RUSH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. 역시 난이도가 엄청납니다. 라이더(Rider)에 비해서 컨트롤할 부분은 적고 단순하지만 수준 높은 반응속도를 요하는 게임입니다.
Rush의 오프닝 화면
구글 플레이 인기 게임에 테라M 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. 2위는 라이더(Rider)가 차지하고 있네요.
시작 화면입니다. 5레벨 정도가 되니 굴러가는 구슬과 도로가 바뀌었습니다. 레벨이 올라갈 때마다 조금씩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라이더(Rider) 게임도 비슷한 방식인데 새로운 게임을 할 때마다 스테이지가 조금씩 다릅니다. 그리고 도로 및 구슬의 색상도 다릅니다.
얼마 못가 12번째 표지판에서 터지고 말았습니다.
최고 기록은 130판 정도이지만 매번 할 때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게임입니다. 저보다 못하시는 분들은 없겠지만 그래도 작은 팁을 드리자면 양손으로 잡고 오른쪽으로 갈 땐 오른손으로 왼쪽으로 갈 땐 왼손으로 누르는 것이 조금 더 멀리 갈 수 있는 방법으로 보입니다.
2017/11/30 - [게임] - [라이더(Rider)]극악의 난이도 라이더(Rider) 이걸 어떻게 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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